📌 결론부터: 18k 금 팔때 받는 돈 (2026.10.16 한국금거래소 고시)
- 공식은 무게(돈) × 그날 ‘내가 팔 때’ 시세입니다. 한 돈은 3.75g입니다.
- 오늘 팔 때 한 돈: 순금 672,000원 · 18K 494,000원 · 14K 383,100원. 살 때 가격(순금 790,000원)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 18K는 금 함량 75%지만 실제 매입가는 순금의 약 73.5%, 14K는 함량 58.5%지만 약 57%입니다. 한 돈에 1만 원 정도 덜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금값이 올랐다는 뉴스를 보고 서랍 속 반지를 꺼냈는데, 막상 금은방에서 부르는 값이 생각보다 낮아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18k 금 팔때 받는 돈은 시세표 맨 앞의 큰 숫자가 아니라 ‘내가 팔 때’ 칸의 18K 가격으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한국금거래소와 KB국민은행이 2026년 10월 16일 오전에 고시한 가격을 직접 확인해 계산했습니다. 순금·18K·14K별로 실제 받는 돈, 살 때보다 11만 원 넘게 싼 이유, 조금이라도 더 받는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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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8k 금 팔때 계산 공식: 돈수 × 내가 팔 때 시세
금 시세표에는 보통 ‘내가 살 때’와 ‘내가 팔 때’ 두 칸이 있습니다. 팔 때는 반드시 오른쪽 ‘내가 팔 때’ 가격을 씁니다. 금 종류별 한 돈(3.75g) 가격에 내 금의 무게(돈)를 곱하면 예상 금액이 나옵니다. 무게가 g으로 적혀 있으면 3.75로 나눠 돈으로 바꿉니다.
| 구분 | 내가 살 때 (한 돈) | 내가 팔 때 (한 돈) | 순금 대비 |
|---|---|---|---|
| 순금 (24K, 99.9%) | 790,000원 | 672,000원 | 100% |
| 18K (함량 75%) | 제품 시세 적용 | 494,000원 | 약 73.5% |
| 14K (함량 58.5%) | 제품 시세 적용 | 383,100원 | 약 57.0% |

실제 계산 예시 3가지
| 가진 금 | 계산 | 예상 받는 돈 |
|---|---|---|
| 순금 10돈 (골드바·열쇠) | 672,000 × 10 | 6,720,000원 |
| 18K 반지 2돈 (7.5g) | 494,000 × 2 | 988,000원 |
| 14K 목걸이 18.75g (5돈) | 383,100 × 5 | 1,915,500원 |
네이버 카페에는 “검색하니 오늘 금시세가 이렇게 나오는데, 순금 5돈 팔면 이게 제가 받는 돈인가요?”라는 질문이 자주 올라옵니다. 포털이나 뉴스에 크게 나오는 숫자는 ‘살 때’ 가격인 경우가 많아, 그대로 곱하면 실제보다 15% 가까이 많게 계산됩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가면 금은방에서 ‘깎였다’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18K는 왜 75%가 아니라 73.5%일까?
18K는 24분의 18, 즉 금이 75%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많은 글이 “18K = 순금 × 75%”라고 설명합니다. 그런데 오늘 고시 가격으로 나눠 보면 494,000 ÷ 672,000 = 73.5%입니다. 75%로 계산했다면 한 돈에 504,000원이어야 하니 약 1만 원이 빠진 셈입니다. 14K도 함량은 58.5%인데 실제 매입가는 57.0%로, 한 돈에 약 1만 원 낮습니다.
이 차이는 장신구를 녹여 순금으로 다시 뽑는 정련 과정의 손실과 비용을 업체가 미리 빼 두기 때문입니다. 업계에서는 이 차감을 ‘해리’라고 부르는데, 고시 가격에 이미 일부가 들어가 있고 업체에 따라 추가로 빼기도 합니다. 그래서 같은 18K 반지라도 가게마다 받는 돈이 다릅니다.
살 때보다 11만 8천 원 싼 이유
같은 날 순금 한 돈을 살 때는 790,000원, 팔 때는 672,000원으로 118,000원 차이가 납니다. 이 돈은 어디로 갈까요?
| 구성 | 금액 (한 돈) | 설명 |
|---|---|---|
| 살 때 가격 | 790,000원 | 부가세 10% 포함 가격 |
| ① 부가가치세 | 약 71,818원 | 790,000 ÷ 1.1의 10%. 팔 때 돌려받지 못함 |
| ② 업체 매매 차이 | 약 46,182원 | 부가세 뺀 금값 718,182원과 매입가의 차이 (약 6.4%) |
| 팔 때 가격 | 672,000원 | 내가 받는 돈 |
개인이 팔 때 부가세가 붙지 않는 대신 살 때 낸 부가세도 돌려받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팔 때 세금 이야기는 금 팔때 세금 정리에 따로 담았습니다.
은행 골드뱅킹으로 팔면 얼마 받을까?
실물이 아니라 은행 금통장(골드뱅킹)에 금을 모아 뒀다면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KB국민은행은 국제 금값과 환율로 1g당 기준가격을 정하고, 고객이 팔 때는 기준가격보다 약 1% 낮은 가격을 적용합니다. 2026년 10월 16일 오전 10시 48분 고시로는 팔 때 1g당 177,927.61원, 한 돈(3.75g)으로 바꾸면 약 667,228원입니다.

실물 순금 매입가(672,000원)와 비슷하지만, 골드뱅킹은 판 차익에서 배당소득세 15.4%를 떼므로 수익이 난 경우 실제 손에 남는 돈은 더 적습니다. 실물 금은 차익 세금이 없습니다.
18k 금 팔때 조금이라도 더 받는 체크리스트
- 각인부터 확인 — 반지 안쪽의 18K, 750, 14K, 585 같은 표시를 보세요. 750은 18K, 585는 14K입니다. 표시가 없으면 업체에서 감정합니다.
- 집에서 무게 재기 — 주방 저울로 g을 재 두면 업체가 부르는 무게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큐빅·보석·진주 무게는 금 무게에서 빠집니다.
- 당일 고시 가격 캡처 —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오늘의 ‘내가 팔 때’ 18K 가격을 확인하고 가세요.
- 2~3곳 견적 비교 — 같은 조건(무게·함량·차감)으로 물어보면 업체별 차이가 보입니다.
- 신분증 지참 — 대부분 매입 때 신분증으로 판매자를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오늘 18k 금 한 돈 팔때 가격은 얼마인가요?
2026년 10월 16일 한국금거래소 첫 고시 기준 18K 한 돈(3.75g) 내가 팔 때 가격은 494,000원입니다. 시세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니 방문 당일 다시 확인하세요.
Q. 순금 10돈 팔때 가격은 얼마인가요?
같은 날 순금 한 돈 팔 때 가격 672,000원 기준으로 10돈이면 6,720,000원입니다. 업체에 따라 몇천 원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Q. 18K는 왜 순금의 75%를 다 쳐주지 않나요?
장신구를 녹여 다시 순금으로 만드는 정련 손실과 비용을 미리 빼기 때문입니다. 2026년 10월 16일 고시 기준 18K 매입가는 순금 매입가의 약 73.5%였습니다.
Q. 금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왜 이렇게 다른가요?
살 때 가격에는 부가세 10%가 들어 있고 팔 때는 돌려받지 못합니다. 여기에 업체 매매 차이가 더해져 순금 한 돈 기준 약 11만 8천 원 차이가 났습니다.
Q. 큐빅 박힌 18K 반지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큐빅이나 보석 무게는 빼고 금 무게만 계산합니다. 업체가 보석을 빼거나 무게를 추정해 차감하니, 몇 g을 금으로 인정하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마무리
18k 금을 팔 때는 ‘내가 팔 때’ 18K 가격 × 돈수로 먼저 계산해 보고, 각인·무게를 확인한 뒤 두세 곳을 비교하면 됩니다. 순금 대비 73.5% 정도가 정상 범위이고, 그보다 크게 낮게 부르면 차감 이유를 물어보세요. 금값 흐름이 궁금하다면 금값 폭락 이유와 향후 전망도 참고하세요.
🔗 금 팔때 시리즈
📚 확인한 자료 (2026년 10월 16일 기준)
- 한국금거래소 「시세조회 > 금 시세」 2026.10.16 고시
- KB국민은행 「골드 가격조회 및 시장동향 > 일자별」 2026.10.16 10:48 고시
- 네이버 카페 질문 사례 (순금 5돈 매도 금액 문의)
※ 이 글의 금액은 2026년 10월 16일 고시 가격으로 계산한 예시입니다. 실제 매입가는 업체, 시간, 제품 상태에 따라 달라지니 거래 전에 꼭 확인하세요.